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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과 정후가 한팀은 아니여... 김하성 1년 2105만 달러 깔고 간다? 샌디에이고서 4년, 내일이 마지막 날인가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1년 시즌을 앞두고 포스팅시스템(비공개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 문을 두들긴 김하성(29·샌디에이고)에게...

역도 선수분들 모두 부디부디 부상 조심하시고 응원합니다~!

올림픽 기간이 끝나도 계속 관심갖고 안세영 선수 응원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바로바로 연달아 경기하네요

현재 6언더로 6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화이팅

다들 좋은결실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덥다는 7월이 오늘로 마지막이다 이곳은 1550미터 일본 나가노골프장 방에는 에어콘도 선풍기도 없어도 더위를 못 느낀다 피서하면서 일하는 기분이다. 테이블에는 처음으로 글을 올린다.

Https://Kordle.kr/?code=UkhLQUhSX0ZKTERL 벌써 7월의 마지막날이네 모두 맛있게 점심먹고 좋은하루보내🍀

Https://Kordle.kr/?code=QUxGU0tRX0ZKTERL 6월의 마지막날 즐건 주말 오후!

Https://Kordle.kr/?code=WEtGRktSX0ZKTERL 딱히 한것도 없는데 ㅜㅜ 벌써 4월의 마지막 날이네 5월부턴 착실히 살아야지 헤헷

파이팅 파이팅

꼬들 850 4/6 Kordle.Kr 🔥 ⬜⬜🟩⬜🟨🟩 ⬜🟩🟩🟨⬜🟩 🟩🟩🟩⬜⬜⬜ 🟩🟩🟩🟩🟩🟩

하루하루를 우리의 마지막 날인 듯이 보내야 한다. -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

난 한번도 실물 못봤지만 벌써 아쉽네 잘가라

Https://Kordle.kr/?code=V0pTQUtGX0ZKTERL 꼬들러들 1월의 마지막날 맛점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