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었다고 한다. (666이 짐승의 숫자 정도로 인식된다고 합니다. 계시록과 크게 관련 없다고 함) 또한 해당 영화 제작 당시, 로버트 쏜 역을 담당했던 그레고릭 팩은 1975년 장남이 ㅈ샬을 했었기에 영화를 본 사람들은 안티 예수인 데미안이란 역에 더욱...
왜 얘를 보면 뭔가가 쏟아 오르는지? 그저 좋아 보인다 너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