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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사고가 날수록 흥행했던 영화
출처 : https://namu.wiki/w/%EC%98%A4%EB%A9%98(%EC%98%81%ED%99%94)
영화 THE OMEN (1976) 과 그 시리즈.
'THE OMEN'은 적그리스도의 관한 공포 영화였기에
기독교, 개신교가 중심인 영국·미국에서 공포감을 안겨준 작품.
요한계시록 13: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THE OMEN은 이러한 계시록의 글을 바탕으로 영화 개봉일 또한 적극적으로 반영함.
영국 : 1976년 6월 6일
미국 : 1976년 6월 25일
(영국과 미국 합작이었으나 미국엔 뒤늦게 상영되었다 함)
해당 영화의 개봉 이후 사람들은 종말의 대한 두려움과 몸 어딘가에 있을지 모를 666을 확인하는 미신이 있었다고 한다.
(666이 짐승의 숫자 정도로 인식된다고 합니다. 계시록과 크게 관련 없다고 함)
또한 해당 영화 제작 당시, 로버트 쏜 역을 담당했던 그레고릭 팩은 1975년 장남이 ㅈ샬을 했었기에
영화를 본 사람들은 안티 예수인 데미안이란 역에 더욱 몰입할 수 있었다.
이 외에도
-그레고리 팩이 영국 행 비행기를 탔을 때 번개를 맞은 사건
-영화 속 개코 원숭이 촬영 씬 중 개코원숭이가 차량을 공격 및
동물원 경비원들의 부주의로 두 마리의 사자의 의해 해당 동물원 경비원이 사망.
-각본가 셀처는 당시 데미안 오디션을 보러 온 스펜서(데미안 역)에게 자신을 때리라며 지시, 멈추지 말라했고
스펜서는 이에 할퀴고 울면서 진행했다함.
-스펜서는 성인이 된 이후, 행인과의 실랑이로 13일의 금요일 처벌을 받음.
-오멘 2 (1978) 흑인 배우 머셔 테일러의 엘레베이터 사고사 너무 잔인하므로 그만 알아보자
정보화 시대가 아니었던만큼 아직도 관련 인물들의 불운은 오멘과 연결 지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출처 : https://namu.wiki/w/%EC%98%A4%EB%A9%98(%EC%98%81%ED%99%94)
https://www.looper.com/244975/bizarre-things-that-happened-on-the-set-of-the-omen/
https://en.wikipedia.org/wiki/The_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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