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살로 동파육해도 맛있어요~~
녹을 생각을 안하네..
자취인들아(..!) 우선 추운 날씨에 동파되기 쉬우니까 1. 화장실 물 쪼르륵 흐르게 틀어놓고 외출하기 2. 보일러는 무조건 외출로 3. 출퇴근하는 자취인들 난방 트는 것보다 전기장판이 더 따뜻해 (오늘의 집 1인 전기장판 싼거 많아) 4. 겨울에도 환기는...
동파방지로 ! 외출은 온수전용이라 맨날 18-19도 예약 6시간 맞춰놓는데 난방비 많이 나올까 걱정이네 .. 안그래도 보일러 베란다에 있어서 개춥거든 …
새벽에는 물틀고 자면 되는데 낮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12시간정도 외출 하는데 그때도 물 틀고 나가야 하나??
무사와요 ㅜㅜ 바깥 창문 깍 닫고 나갈때두 최저온도로 해놓고 나가는중 ㅜ 가스비는 포기한지 오래..
연속 영하권이라 혹시 동파될까 걱정인데 오피스텔이고 집 내부에 보일러실이 있어서 동파까지는 괜찮을까? 회사갈때도 집안에 계속 틀어놔야할지 ㅠㅠ 다들 집 비울때 보일러 매일 틀고있는지? 아니면 외출모드? 우풍 심한 곳은 외출모드하면 요금 폭탄...
물조르르르르 틀어 돈아낄려다 동파되면 돈더들어간다
아니면 오늘같은 날은 패스? 빨래 돌려야하는데 고민되네 동파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어서
함 세탁기 절대 nononono 돌리면 안돼 호스가 얼어 얼어서 안돼 그리고 물 씽크대 욕실 가운데 에서 더운물쪽으로 물쪼르르르르~~~~ 틀기 톡톡 하고 쪼르르~~~ 그래야 동파안던다 동파되면 돈거진 20 30은깨져 그러니 보일러하루 1시간틀고외출하기로 누르기
다음주내내 영하 10도 동파걱정이다 강풍도 불고 다들 보일러틀어
집밖에 나갈 생각하지 마쇼 보일러나 수도 동파 안되게 조심하소! 역시 이불밖은 위험해
아직 12월도 아닌디ㅠ 가스비 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