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롤라팔루자(시카고) 8/4 아이브 롤라팔루자(시카고) 8/17 엔시티드림 섬머소닉(오사카) 8/18 엔시티드림 섬머소닉(도쿄) 8/17 에이티즈 섬머소닉(오사카) 8/18 에이티즈 섬머소닉(도쿄) 8/18 베이비몬스터 섬머소닉(도쿄) <9월> 세븐틴 롤라팔루자...
도쿄 에도박물관에서 60년대 아파트를 고증 해놓은 모습 마지막 저 3개가 60년대에 한창 열풍이었던 빅3 가전이라고 함
봉준호감독꺼
약하지만 갈게 연달아 두서번 온 듯 너무 약해서 알림 안울렸는데 지진 느껴버림 아니 근데 왜 하필 딱! 장실에 있을때 오니… 대체 왜… ㅡㅜ 오전 계속 지진있었나보네 13:27 외엔 못느낌
맑은 하늘 여우비가 내리더니 금새 그치고 다시 맑아진 하늘에는 쌍무지개 하늘을 장식 하늘 보는 습관 좋은거네 같아~! 오랜만에 소원빌자!! ㅎㅎ 1~2분후 다시보니 반이상이 안보이네… ㅠ
일마치고 들린 홋카이도 재료를 도쿄로 직송해서 요리를 한다는 가게가 눈에 띄어 들어가서 주문한 로스트비프 갈비돈 일본스럽게 알록 달록 색감도 이쁘고 정갈하고 딱 한끼 식사로 적당한 볼륨이었다.
고요한 사찰에 소리없는 눈이 내리는 것 같은 노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도쿄 지하철입니다. 너무 복잡하죠.. 지하철 라인 따라 숙소와 여행 코스 잡아보는건 어때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도쿄 여행 가야되는 이유+1 니플러 케이크 너무 귀엽다ㅜ
존느잘생겼뜨아아아아악!!!!!!!!!!!
●느ㅎ┣己ㄷ ㄱ┃부ㅈ으●┃■┣∧Hㄱ┃ㄱ┃ ┻己 ┳┳....┗┻┗ 己 ┗ ● ...... 己。。 6/14 컴백 🐺 6/16 도쿄 요코하마 팬미팅 🐺
황치즈 크로칸슈 : 5,500 황치즈 도쿄롤 : 6,600
117,615원 > 팬미팅 당첨 313,400 > 도쿄 왕복 비행기 죄송합니다. 방금 항공 수수료 뜯김 10,000원 추가
맵은 왜이렇게 오늘따라 먹통인지 멘붕인 상황 속에서 누군가 김손님의 어깨에 손을 얹는다 뒤돌아보니 . . . . . 일본 1. 도쿄 "길 잃으신 거 같아서요..." "ㅎㅎ..." 2. 후쿠오카 "왜 자꾸 아는 척 해요 길 잃고 싶어서?" "......" 3. 오사카 "거기 아닐..
팬미팅 당첨된 거 같습니다 도쿄에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