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도 멀리 보였던 강등권 대문이 세발짝 앞 까지 다가왔다. 헤이한 마음으로 경기 치렀다간 이달 말엔 두 발짝 앞에 까지 다가온다. 주장으로 '8골 8도움' 해주는데도…"손흥민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두드러진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8골 8...
https://v.daum.net/v/20250118070013333
조금 기대된다 ㅎ ㅠ 제발 용하신분이었음좋겟다
꼬들 838 3/6 Kordle.Kr 💫7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