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다 채운 적이 없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올해는 쿨하게 포기했는데 회사에서 다이어리 준 김에 2024년 다시 써보겠습니다..
4만원 거금 들여 산게 의미있네. 나새끼 책은 왜 들고왔냐.. 책은 월요일에 제자리에 갖다놔야겠다. 폰으로 인강 켜고 아이패드에 pdf 넣어서 줄 침. 세상 편해졌다. 펜도 종이도 책도 필요없음.
굿노트 맛보기로 써보고 있었는데 무료 이용기간 지났는데 까먹고 해제 안해서 14000원 결제됐어. ㅜㅜ 굿노트 본격적으로 써봐야 하나? 그렇게 자주 쓸것 같지는 않은데.. 하 짜증나
갤락시 노트 10 으로 찍은 추석 보름달
할만큼 무엇을 했는지 노트에 적어보세요. 정말 할만큼 하셨나요? 뭔가 부족해 보인다면 다시 일어나세요. 할건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