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구해준다면서 안구해준지 2년 넘었으면서 이번엔 뭘 보고 믿으라고 ㅡㅡ 난 퇴사한다
몇 년전에 나한데 18연이라고 욕해놓고 갑자기 말을 거는 이유가 뭘까? 난 싫어서 쳐다보지도 않고 대충 대답했다.
우리집... 87세한데 여동생이 나한데 아무것도 안해서 시키지 말라는 말이 기분이 나쁜지.... 나도 어딜 걷다보면 숨이 가쁘고 예전에 내가 아닌거 같다. 너무 힘이 딸려서 못하는건데 여동생은 안한다고 ㅈㄹ... 엄니 생전에 한번도 도와준적도 없으면서...
지금까지 일어나지도 않는다. 말도 안통하고... 있는 성질 없는 성질 부리고.. 대화하기 싫은데 강제로 대화하려고 하고.. 정내미가 떨어짐. 할애기가 살빼라는 소리만 하고... 나한데 할 애기가 그거밖에 없냐?
나하 츄라우미수족관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덥고 습함 한국 여름은 쨉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