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말투가 만년동안 같아서 미안한데 ... 나오면 안봅니다 설경구 김희애, ‘더문’ 이어 또 폭망 ‘보통의 가족’ 당분간 그만[무비와치] [뉴스엔 김범석 기자] 설경구, 김희애의 세 번째 만남인 영화 ‘보통의 가족’이 가을 관객의 외면을 받았다...
https://v.daum.net/v/20241022173937578
설경구 김희애 .. 배우들의 긴장감이 보통이 아니네요. 대통령실이나 정치권이 정말 이럴 것 같아요. 흥미진진!!
오늘 하루 종일 넷플릭스에서 돌풍 1화부터 12화까지 정주행 하느라고 보냈네요 김희애의 연기 패턴이 너무 단조로워서 조금 거슬렸지만 설경구의 연기는 맘에 들었어요. 큰 기대 없이 1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보자마자 내용에 빠져 들더라고요 그러더니...
아.. 김희애 아들 정말 곰돌이 상이네.. 근데 문상훈 닮았다.. 했는데 정말 문상훈이었다 나 낚은거야?
저러나 했는데 습관인가 보다 코뿔소.. 좋은 의미로 어울리는 별명 암튼.. 중간중간 뭔가 오글거리는 포인트를 제외하곤 이야기 자체는 매력이 있다는.. 하지만 완전 추천은 못하겠네 아, 류수영 연기 캐 잘함 갠적으로 주인공은 김희애 류수영 같은데?
김희애 연기가 좀 거슬리지만 스토리는 재밌네요. 끝까지 보게 될 것 같아요 https://www.netflix.com/kr/title/81503026?s=a&trkid=13747225&t=more&vlang=ko&clip=81674865 퀸메이커 |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재계의 해결사로 승승장구하던 여자. 비극적..
https://www.netflix.com/kr/title/81503026
류수영 매일 요리하능 것만 보다가...서울시장 후보호 나오니 어색^^ 살이 넘 오른 거 빼곤 괜춘...김희애는 뭐...역시나... 뉴스에 나오는 오만 사건 다 나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