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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설까…첫 억대 연봉은 당연, 인상 폭 궁금하다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예비 FA 프리미엄을 또 후하게 책정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올겨울은 중견수 김호령이 '폭풍 인상' 대상자다. KIA는 올해 8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팀 v.daum.net

우리 외야 누군가 타팀이적해서 김호령필요하다 침흘리지말아라 군침들을 흘려 프런프 트레이드 할생각말아라 한화는 정말 중견수 트레이드를 할까, 1년 뒤 최지훈·김호령 FA인데…김경문의 시간은 일단 내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말 한화...

기아2군감독 진갑룡 압도적 꼴찌. 올해 2군에서 1군으로 뽑아올린 선수기 김호령, 오선우, 성영탁으로 그리 많지 않은데 2군성적이 처참한 꼴찌라 ? 1군같으면 꼴찌해서 드래프트 우선권이라도 받겠지만... 2군성적이 별 의미는 없다만 2군선수 육성과...

5억 줘도 아깝지 않은 실력인데 왜 모르지 너무 헐값이네.. FA 되거든 부디 기아에 남지 마라. 호령존에서 호령타로, 연봉 1억원+α 예약…우울한 KIA가 이 선수만 보면 흐뭇…FA 로이드까지? 기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더 이상 호령존이 아니다...

지타 전환이 필요한 타자가 너무 많았다. 최형우, 나성범, 김선빈+고종욱까지 생각보다 타자쪽 지타가 많은걸 알 수 있다. 1.김호령(CF) 2.김선빈(2B) 3.김도영(3B) 4.외국인(RF) 5.나성범(DH) 6.오선우(1B)<->고종욱(LF) 7.김석환(LF)<->오선우(1B) 8...

2025년 수비나 타격 퍼포먼스 등 모든 면에서 박해민과 비슷한 수준인 김호령이 내년 시즌을 올해와 같은 성적으로 마치면 FA 대박 나는 거 아닌가? 박해민이 65억이면 김호령은 중견수가 필요로하는 모든 팀 특히 한화 등에서 80억 이상 제시하지 않을까...

필요없다. 감독이던 코치던 그 누구던 팀에공헌 여부와 개인별 성과 중심으로 연봉 책정을 해야만 한다. 최형우.박찬호. 김호령. 네일. 성영탁,정도만 연봉 올려주고. 나머지는 전원 절반 정도씩 삭감해야 한다. 싫으면 조용히 야구접고 좋아하는 일...

만개한 꽃처럼 너의 열정을 알기에 ... 스타들 사이 아픈 손가락 고생끝에 주전 1년차 타율 .28 이상 올 해를 기점으로 더 멋진 선수로 재탄생 기원함 !!!

이제부터 3번 이하로 져야지만 가능할듯.. 박찬호, 윤도현, 김선빈, 최형우, 한준수, 김호령, 성영탁 제외하 다 거기서 거기임

김호령 최형우가 그나마 올시즌 유이한 타이거맨 올해 KIA 유니폼 대세는 ‘김호령’...눈부신 활약에 판매량 '7배' 껑충 [스춘 이슈] [광주=스포츠춘추] '외야를 호령하는 호랑이'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33)의 인기가 그야말로 폭발하고 있다. 이를...

김호령 수비만으로 영원한 1군 선수해도 되었다. 주루도 있으니 더욱 그랬다. 문제였던 타격으로 1군에 시간이 너무 적었다. 이제 타격이 된다. 정말 축하할 일이고 좋은 일이다. 그러나 올해만 1년도 안 되었다. 타격! 계속 잘 해야지. 계속 잘 하기를...

공을 꽂는거보니까 얘가 미쳤구나했다 뒤에서 뭔얘기를 어떻게하는지 모르겠는데 현실인식을 할 필요가있다 잘한거는 김호령 살린거는 뭐 인정한다 그러므로 이범호는 감독감은 절~~~~대 아님 타격코치가 한계임 결국 KIA 뇌관은 김도영이었나… 꿈처럼...

내년에도 부상재발한다. 3.나이많은최형우. 쓸모없는 위즈덤 최지민 2군에서 재교육 에라투성이 박찬호는 연봉 깍아라 정해영은 마무리는 절대로안된다 조상우와함께 중간계투요원으로 ᆢ 4.그래도 밦갑하는선수는 김선빈 김호령 한준수 김태권 박찬호 오선우

이게 야구냐 버모야? 친정팀 밀어주기 하냐? ㅎㅎㅎ 웃음만 나온다 KIA 김호령, 가을야구 ‘키플레이어’ 우뚝 KIA 타이거즈 김호령이 지난달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과의 경기에서 1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린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김호령의 끝내기 철퍼덕 '정해영 9회말 3실점' KIA 충격의 역전패...'김상수 끝내기 안타' KT 7-6 승리+2연승 [수원:스코어] (엑스포츠뉴스 수원, 유준상 기자) KT 위즈가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는 31일 수원...

호타준족, 환상수비 김호령. KIA의 차세대 거포 쌍두마차 오선우,김석환. 김석환이 라인업에 들어 오면서 팀 승률도 올라가고 라인업 무게감 자체가 틀림. 꾸준히 선발주면 포텐도 터진다. '드디어' KIA 기적의 1위 이끈 그들이 살아났다…"안 될 때는 안...

김호령은 관상부터 타이거즈상이다.ㅋㅋ 지금처럼 270~280 꾸준히 치고 수비잘해줄것이고....도루도 20개는 가능하고 꾸준히만 해주라~~보물이다 김석환도 확실히 공보는게 좋아졌고 어이없는공에 헛슁안하더라.... 시간이 지나면 오선우 이상의 장타를...

과장은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그의 포원이 풀리면 기아팬들 숙원도 풀리는 거겠죠? 기분 참 좋습니다! 아픈 손가락이었던 김호령의 지난 10년 고생 탈출, 내 일처럼 기쁘네요. 그의 활화산이 이어지기를 기원하며, 그를 기폭제로 가을야구 해봅시다...

유니폼 사서 돈쭐내주자요 '오선우 스리런포-김호령 투런포-나성범 솔로포' KIA 3연승 파죽지세, KT에 10-1 대승 [수원 현장리 [스타뉴스 | 수원=김우종 기자] KIA 타이거즈 오선우가 29일 수원 KT전에서 6회 스리런포를 터트린 뒤 동료들과 함께 기쁨을...

야구나 인생이나 모른다 누가 간절하게 최선을 다하느냐 가 중요하지 ... 애틋했던 선수가 만개하는 것 같아 흐믓하다 자꾸 게임의 중심으로 옮겨 가는 김호령 아프지말고 좀더 오랫동안 화이팅 p.s) 다른 선수들도 선한 전염 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