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생 1라운더 좌완' 허망한 방출, 새 둥지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풍족한 호랑이 좌완 왕국에서는 왼손이라도 조금 삐끗하면 나가야 한다. KIA 타이거즈가 1라운더 좌완 출신 투수 김유선을 방출했다. KIA 구단은 11일 투수 김유신과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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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왼손 목마른 이강철 감독 품에 안길까 [OSEN=손찬익 기자] 6년 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군필 좌완 기대주 김유신(25)이 자유의 몸이 됐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지난 11일 ‘투수 김유신과 내년 시즌 재계약을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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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김유신 서라벌로 가라 백제 땅에서 사느라 욕봤다 삼성은 생각있으면 데려가라 음 마산도 신라 땅인가? 김유신이 가야출신 이란 예기도 있던데 NC로 가도 되고 롯데로 가도 되겠네요 풍족한 '타이거즈 左 왕국' 삐끗하면 나가야 한다…'99...
+) 김유신 여동생들 꿈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