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N년째 밥주고 있는 길냥이들 다 이름을 한마리 한마리씩 지어주는데 울 까미는 내가 부르면 한번에 달려옴 울 까미는 그림자도 멋지다냥 😸❤️
가슴의 문을 부쉈다. 새벽처럼 지금 행복하다. 주위의 혈액은 살아 있는 인간의 진실로 흐르고 감정의 운하로 표류하던 나의 그림자는 지나간다. 내 사랑아 너는 찬 기후에서 긴 행로를 시작했다. 그러므로 폭풍우도 서슴치 않고 참혹마저 무섭지 않다...
걍 그림자부터 ”아이돌“ 그자체
맞이하는 저녁과 혼자서 바라보는 들판을 두려워하지 말자 아, 그렇다 할 수만 있다면 나뭇잎 떨어진 빈 나뭇가지에 까마귀 한 마리라도 불러 가슴속에 기르자 이제 지나온 그림자를 지우지 못해 안달하지도 말고 다가올 날의 해짧음을 아쉬워하지도 말자.
그림자 벗을 삼아 걷는 길은 서산에 해가 지면 멈추지만~~~ ~ 마음의 님을 따라 가고 있는 나의 길은 꿈으로 이어진~ 영원한 길 방랑자여 방랑자여 기타를 울려라 방랑자여 방랑자여 노래를 불러라 오늘은 비록 눈물 어린 혼자의 길이지만 먼훗날에 우리...
제곧내
널보는 두눈에 불꽃이 튄다 그녀 곁에서 모두 다 물러나 이제 조금씩 사나워 진다 엑소의 따르릉 짤쓰고싶어서 노래부른거 맞음 반박시 너가 더 잘부름
ㅋㅋㅋㅋ대체 어떻게 저렇게 생겼는지 감도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