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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들이 환장하고 달려들어서 새우는 사료에 다가가지도 못했다고 한다...
수초가 있으면 안에서 좀 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나저나 구피 개체가 너무 많은 것 같아 고민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거실에 불을 켜면 구피들이 밥 달라고 난리 부르스를 친다. 그 모습을 보면 먹이를 안 주고는 못 배긴다...
아침에 거실에 나오면 밥주는줄 알고 엄청 몰려든다. 어항이 작아서 고민이네...
남자, 행동정보 등.. "너는 지금 뭐가 가장 기대돼?" 고도화된 생각을 이끌어낼 때도 ChatGPT가 연동된다고 함 예를 들어, 구피라는 npc는 직장 동료 npc인 비트가 커피를 마시는 걸 40~50번 목격함 그리고 비트가 이렇게 말함 라는 정보가 Chat GPT에...
오늘도 분주한 우리집 구피들.
집에서 키우는 구피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요즘 요녀석들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구피가 새끼를 자꾸 나아서 개체수가 많아지니까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지금도 낳고 있다.... 한마리 한마리 건질때 마다 기분이 좋다... 방금 두마리 또 낳았다..
우리집엔 구피가 살아요 하지만 구피는 쓰다듬을 수 없어
어제 7마리 중 6마리 죽고 남은 한마리가 오늘 새끼를 15마리 낳았다.. 새끼를 낳으려고 그랬나.. 기분이 묘 하다...
큰어항으로 옮겨 놓았는데 아침에 보니 7마리 중 6마리가 죽었어요....너무 우울한 아침입니다ㅜㅜ
오늘도 우리집 구피들은 비릿한 물비린내를 풍기며 정신없이 뛰어놀고 있어요. 개체가 너무 많아지면 곤란하니까, 암수를 분리해야 할지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시니어반, 주니어반으로 나눠서 기르는중입니다. 이번에 태어난 15마리의 주니어들은 하나같이 활달하네요~
이제 우리집에 구피가 24마리나 되었어요. 이러다가 금방 100마리 되는건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