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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초가 있으면 안에서 좀 쉴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나저나 구피 개체가 너무 많은 것 같아 고민이네요

아침에 거실에 나오면 밥주는줄 알고 엄청 몰려든다. 어항이 작아서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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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를 넣어두면 굳이 치어를 분리시키지 않아도 적당히 생존할수 있다는 말이군요. 이거 편리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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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검은 베타가 힘이 없고 지느러미가 약해지고있어요 ㅠㅠㅠㅠ 흰 아이는 괜찮은데 ㅠㅠㅠㅠㅠ 왜 검은아이만...

오늘도 분주한 우리집 구피들.

구피가 새끼를 자꾸 나아서 개체수가 많아지니까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되었다~

오늘도 우리집 구피들은 비릿한 물비린내를 풍기며 정신없이 뛰어놀고 있어요. 개체가 너무 많아지면 곤란하니까, 암수를 분리해야 할지 심각히 고민중입니다.

시니어반, 주니어반으로 나눠서 기르는중입니다. 이번에 태어난 15마리의 주니어들은 하나같이 활달하네요~

이제 우리집에 구피가 24마리나 되었어요. 이러다가 금방 100마리 되는건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