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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욱,코너 부상 없었다면 충분히 가능했고 남았음 눈물 쏟은 강민호 "꿈꿔왔던 무대였는데.. 내년엔 더 큰 욕심 내고싶다" [KS 인터뷰] "꿈꿔왔던 무대였는데..."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가 참았던 눈물을 쏟았다. 삼성은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엔트리에 속한애들이 다뛰는 축구도있냐? 그러다 지면? 또다른 으리축구라고 깔꺼아냐? 단 1분도 못 뛴 양민혁 등 K리그 신성들…"10년 전과 다르다"던 홍명보의 외면 K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신성' 양민혁(18·강원FC)이 끝내 A매치 데뷔 기회를 얻지...

저애을 어디에 쓸까.커메트없고.재구도안돼고 까깜해.아니 저런애을대러왔어.어~휴! ‘ERA 6.87’ KIA 우승 청부사 왜 이러나… 결정구도 제구도 없다, 가을야구 비상등?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가 정규시즌은 물론 포스트시즌까지 내다보고...

무조건 헛방맹이질만 하지말고 좀 약게 놀아라 기다리고 4구도 얻어내고 해야지 한심하다 이젠 엘지 응원 안할란다.... 속 터져서 내가 죽것다... '충격' 3차례나 스윕 당하다니…'KIA 포비아' LG의 추락, 이제 2위 경쟁도 버겁다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과녁 정말 머네요ㅜ 선수자리와 과녁자리 바람이 다를 정도라니 진짜 멋지네요

뭐야 ㅋㅋㅋㅋ 이런 구도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