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거기서 사기꾼의 찐모습을 배웠다. 사회가 원하는 인간상이 어떤지, 아주 유토피아적인 세계가 어떤지 알고 싶으면 종교공동체나 모임에 참여하라. 굳이 하나님,하느님,기타 신을 믿든 안 믿든 상관없다. 사기꾼의 실체를 배울 수 있는 곳이라서, 진심...
1위라고 단체의 규칙을 지켜지 않는다면 그건 공동체에서 잘못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