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먹자니 좀 무겁고 가볍게 먹자해서 가본 외도동 외도이모네 메인메뉴는 접짝뼈국과 우거지국이지만 같이 간 언니는 고등어구이가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낮점심장사부터 하셔서 밤늦게까지는 안한다고 깔끔한 밑반찬부터 특히 반숙 계란후라이 완잔...
기름 좔좔흐르고 살이 통통해ㅠ.ㅠ
야구보면서 먹습니다
나의 훼이보릿 고등어구이랑 알탕! 오늘은 임연수도 시켜봤는데 맛있었음 여긴 셀프로 수정과를 먹을수가 있는데 비린내가 사라지는 마무리로 너무 좋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