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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던데 강력추천합니다. [TV톡] '경성크리처2', 역시나 호불호 갈리네…시즌3 또 하겠다고? '경성크리처'가 시즌2로 돌아왔다. 시즌1에서 그렇게 호불호가 갈리더니, 시즌2 역시 같은 상황에 처했다. 이쯤 되면 의도적으로 호불호 갈리게 만들었나 의심...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재밌게 볼 듯.

찐따 일베들 경성크리쳐2 까느라 정신없음. 짠하고 불쌍해죽겠음. ‘경성크리처2’ 얼레벌레 피날레, 빛도 안 좋은 개살구 [OTT리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인물, 감정선, 복선 등 뭐 하나 디테일을 챙긴 부분이 없다. 부실공사로 무너질 대로...

남녀주인공배우들이비호감 '경성크리처2', 다 놓쳤어요 [OTT 클릭]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 본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일부 포함돼 있습니다. 과유불급이다. 넣고 싶은 메시지, 담고 싶은 이야기가 흘러넘치면 결국 빈 잔만 남기 마련이다. 27일 공개...

세이싱괴물과 아빠... 헉. 어쩔... 일본놈들만 골라죽임 안되나?😡

쓸데없이 슬로우 장면이 많고 크리처물의 장르물인데 괴물들보다 인간관계 서사에 지나치게 할애한 느낌 CG에 돈 많이 들어서 그런가 그래도 나름 재밌게 보긴 했지만 뭔가 아쉽다. 오히려 일제강점기 소재로는 김남길의 도적이 좋았던 것 같다.

4화에서 로맨스 나오면서 좀 늘어지는것 같더니 마지막에 핵소름... 너무 재밌어 ㅠㅠ 더 소문 나야해 어제 본 경성크리처는 노잼이라 2화 보다 껐는데 이건 결말이 너무 궁금하다

시작 분위기는 완전 내취향인데 왜 그렇게 욕 먹는지 일단 본다

저렇게 언론에서 먼저 떠들고 나면 쉽게 손이 안감 그래도 쓴 돈이 궁금해서 보긴 볼거 같은데.. 나는 그것도 안봤다. 송강 나오는 그 뭐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