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날 따뜻한 온기와 양식과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겨울에 들어도 오열함.. 10+n년 전 겨울날 라이브 듣고 눈물 펑펑.. 여름 노랜데 겨울에 들어도 눈물 펑펑 🫢
일어나기 싫어.. 이렇게 추운 겨울날은 더욱 더 ㅠㅠㅠ
겨울이 아닌듯 하루종일 포근해서 늙으신 어머니와 여기저기 드라이브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저녁이어서 해가 넘어갔어도 시원한 정도이니 참 특이한 겨울날 이네요.
닐라닐라 바닐라아이스크림 세스쿱 가~아득!! 견과류는 거들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