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때 친구 생일, 가족 생일 다 몰려있어서 지출 어마어마하다;; 월급을 받은게 무의미하네... 행사 왜이렇게 많은겨
(*읽는 방향 오른쪽>왼쪽) 원 출처 : https://twitter.com/Bacius9/status/1591718665678106625 번역 출처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932123
요즘 너무 힘든데 그래도 미워하지않고 도아주는 가족이 있어서 너무 너무 감사
부모 형제 모두 60을 찍어보지.못하고 50대에 떠났다. 40대 중반인 내가 가족의 그런 운명을 생각하니 앞으로 살 날이 10년이 안되더라. 나는 남편도 있고 아이들도 있고 반려묘도 있는 평범한 아내, 엄마, 반려인, 그리고 회사원. 살 날이 몇년 안남았다...
ㅊㅊ 바오가족방
작년엔가 했을땐 안정형이라 안심하고 살았는데 거부회피형 ㅋㅋㅋㅋㅋㅋ 취준중이라 친구들 자주 안 만나서 가족들 떠올리면서 했더니 이렇게 된것 같기도 하고... 난 가족들이 좋은데 훅 다가오면 부담스러워서 거부하거든 (ex: 스킨십, 과도한 질문...
우리 가족은 이런거 막 믿는편은 아닌데 그래도 안 좋은꿈 꾸면 꿈내용은 말안해주고 꼭 아침에 오늘 조심해라고 말해줘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날 이상하게 각별히 조심하게 되더라 폰도 안보면서 걷고 주변살피곸ㅋㅋㅋ
사주볼때 가족상담 20만원이면 요즘 그냥 딱 적당한 정도야? 1인당 5로치면... 3~4명에 20 나이번에 가족꺼 다 보고왔는데 17만원줬거든 생각보다 많이 못봐서 아쉽더라고 한명한명 길게 봐주는건 아니던데 그거에 비하면 쪼오끔 아깝더라
여긴 가족같은 회사가 아니야 그냥 족같은 회사야!!
안녕하세요. 강동구치매가족지원센터입니다. 강동구치매가족지원센터는 오롯이 치매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간입니다. 가족의 부양부담을 감소시키고 신체적·정서적 건강 회복을 증진하기 위하여 상담, 치매 관련 교육, 여가 지원 프로그램...
1. 같이 밥 먹고 드라마보며 웃을수 있는 가족이 있어 감사합니다. 2. 아들에게 자기전 발 마사지 해줄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신랑이 주말 저녁 골프장가자고 해서 그 시간에 책보고 산책할수 있었음에 감사합니다. 집에 있음 내내티비시청 ㅡ.ㅡ
나도 보고싶은데 무서운건 싫어서 오늘 집 보기로 했다.
정해연 작가를 본격적으로 파보자는 생각으로 다른 책도 집어 들었다 날 시리즈 중 하나인 구원의 날 평범했던 가족의 6살 난 아들이 사라지고 지옥같은 3년을 보내던 부부의 앞에 한 아이가 나타난다 아내가 입원한 정신 병동에 자해로 입원한 아이는...
인원이 엄청나니까 부럽고 재밌어보인다. 가족들끼리 참 즐거워보여. 부럽다. 나 꼬마때는 저랬는데...
바깥에서 이틀 밤을 자고 오는 거라서 몸은 참 고됩니다. 많은 가족들이 한꺼번에 모여서 잠을 자다 보니 비좁더라고요 그래도 올해도 가족들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서 좋았어요. 올해도 무탈하게 지내고 내년에 또 다들 만나면 좋겠네요~
제사 차례 없는 시댁. 너무 감사한데 갈때마다 딱히 할거 없고 붐비는 성수기에 여행가는거 싫어하는 집. 애들은 할머니가 차려주는 밥 먹는것만으로도 좋아하는데 긴 휴무에 목적없이 집에만 있는거 좀 지겨워 ㅠ 다같이 뭐하면 좋을까?
항상 내가 본가 내려갔는뎅 올해는 가족들이 올라오고 내가 맛있는거 사주기로 했음✌🏻 내려가는거 은근 체력적으로 힘들었는데 기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