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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증후군

감자꽃793809

명절은 효도, 눈치, 사랑, 피로가 뭉쳐져
일단 귀찮고 부담스럽지만 지내 놓고 보면
서로의 관계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이다.
힘이 들어도 전 부치고 평소 식탁에 잘 안 올라오는
음식을 차리는 과정이 명절이기도 하지.
이런 계기로 가족이 모여 세배하고
덕담을 섞어 또 한 해 열심히 살아보자며…
조상님 차례는 간소화되었지만,
아들며늘손자가 성묘로 다녀왔다.
큰아들네와 저녁 먹으며 실컷 웃고 재밌었다.
올 설도 즐겁고 행복했구나.
외롭거나 쓸쓸한 설이 아니어서 고맙구나.
세상 모든 이가 외롭지 않기를 빕니다.

명절 증후군.
너무 웃어서 얼굴에 주름 하나 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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