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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정말 쉽지않구나ㅠ

콩쥐땃쥐

남편이 퇴근이 좀 늦었고
근데 또 요리가 좀 걸려서 나도 저녁준비에 한창이였어

그래서 남편이 오자마자
옷갈아입고 식탁 치우고 하고있는데
그거 다하고 밥을 돌리면 딱 맞겠다 싶었지

그래서 (정말 팩트 객관적으로 기분좋게 말했음)
“식탁 다 치우고, 밥도 한 번 데워줘~~~~“

했더니, 내가 하려고 했는데
나는 그런게 싫다면서 갑자기 버럭하더니
밥 따로먹는게 낫겠지? 이러면서 나가는거야..
운동하고 자긴 먹겠다면서

그러고 나가서 톡이 이렇게 왔는데
나 어떻게 대답해야 현명한걸까

이제 막 임신한지 4개월 지났는데 😭
잘 풀어나가고 싶다
뭐 싫다니까 안하겠다고 하긴할건데
어찌 답변을 해야할 지ㅠㅠㅠ도와줭ㅠㅠ

 

 

ㅊㅊ- ㅂㄹ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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