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배려심이 없고 집안일을 안하는지 보이네. 어른들이 주무시고 가려면 이부자리도 봐드려야하고 아침에 아침밥도 해드려야하고 신경쓸거, 할일, 뒷정리 천지인데 입으로는 간단히 효자지 뒤에서 일은 아내가 다 해야하는데. 우리엄마랑 시부모님이랑 같냐고. 우리엄마는 대충 아무데나 재우고 아침밥 안드려도 그러려니해도 시부모님은 절대 그렇게 못하는데. 회사사장님이랑 등산 가서 산 정상에서 냄비밥에 오첩반상 차리고 텐트 쳐드리는거랑 동기랑 가서 대충 프로틴음료 마시고 각자 자기텐트치고 자는거랑 같냐고.
택시타면 금방인 곳과 버스타고 여섯시간을 동일하게 판단 하다니. 참 어처구니 없네요.
얼마나 배려심이 없고 집안일을 안하는지 보이네.
어른들이 주무시고 가려면 이부자리도 봐드려야하고
아침에 아침밥도 해드려야하고 신경쓸거, 할일, 뒷정리 천지인데 입으로는 간단히 효자지
뒤에서 일은 아내가 다 해야하는데.
우리엄마랑 시부모님이랑 같냐고.
우리엄마는 대충 아무데나 재우고 아침밥 안드려도 그러려니해도 시부모님은 절대 그렇게 못하는데.
회사사장님이랑 등산 가서 산 정상에서 냄비밥에 오첩반상 차리고 텐트 쳐드리는거랑
동기랑 가서 대충 프로틴음료 마시고 각자 자기텐트치고 자는거랑 같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