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그 집안은 내한테 말을 한마디도 못해요”라며 “자기 장모부터 해가 정신 교육도 내가 한 두세 번 시켰다”고 말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이번 녹취와 관련해 “경선 때 명씨와 관계를 끊었다는 윤 대통령의 해명과 전혀 다른 내용”이라며 규명이...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181131001
그 마음 귀한거 알아주는 사위니까 장모님도 그때그때 바로 사야하는 겉절이를 12년 동안 챙기신거겠지 ㅠ 그나저나 12년 동안 변함없는 맛인 그 겉절이 어디껀지 궁금....
한달에 한번은 찾아뵙고 식사를 같이 하는데 오늘도 건강해 보이셔서 좋네요.
장모님이 내가 있는 요양병원에 입원 하시고 계신데.. 갈수록 사람을 잘 못 알아보신다.. 카카오 페이스톡으로 자녀들이랑 대화를 하게 해드렸는데.. 요즘에는 자녀들이 불러도 대답도 잘안하시고 고개를 돌리신다. 내 이름도 잘 못부르는것 같다... 치매...
장모님, 엄마 그리고 아버지 전화하면 잘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 찾아 뵙겠습니다.
장모님과 처제가 방문을 했어요. 원래 아내랑 수원 야구장에 직관 가기로 한 날이었는데, 붙어있는 자리를 두장 더 확보해서 4명이 정말 재미나게 야구구경을 했네요. 처제랑 장모님은 태어나서 야구장을 처음 와보신대요. 두분이 너무너무 즐거워해서 참...
오늘 태풍이 전국을 강타했는데, 어머니와 장모님에게 전화드리니 큰 피해가 없이 지나갔다 하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