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내가 살아보니까!
소풍가는교회
사랑하는 여러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또 다른 하루 하루가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지만,
내가 살아보니까! 예수님만큼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좋은 분은 없었습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예수님 믿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일이 가장 자랑스러웠습니다.
내가 살아보니까! 힘든 삶에 고비마다, 중요한 순간마다, 예수님이 함께하셔서 언제나 제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오늘도 그 주님이 여러분의 삶도 그렇게 채워주시길 축복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