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믿고 타선을 돌리니 망할 수 밖에박찬호는 감부터 잡게 하위타선으로 넣고 기존에 잘하던 위즈덤 상위타선으로 놔두지, 주전타자, 1번타자 무지성으로 정해놓고 쓰는 무능한 감독때문에 망할 수 밖에 없다. 말이 좋아 믿음의 야구지 무경쟁 썩은 물 야구지 않는가... 그리고 잘치는 사람좀 상위타선으로 올리고, 젊은 선수들은 실책하나 했다고 2군 내리고 하지 말기를. 이른바 주전이라는 선수들은 에러를 몇 개나 해도 그대로 놔두면서. 김도영 빈 자리 이리도 컸나…"타선 침묵 KIA, 속이 탄다 속이 타"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김도영(22)의 공백이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가 최근 팀 타선의 침체 속에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다. KIA는 v.daum.net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
첫댓글강속구투수고 나발이고 점수 못내면 지는거라.
빵빵처대고 타점 확실히내는 타자좀 내보내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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