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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머리 맞대서 뭐가 나오는데?

그레고리

그 머리로? 사람은 절대 고쳐 쓰지 못한다. 불명예 신기록을 썼는데 그걸 용인한다고? 그럼 앞으로 누굴 책임지라고 할 수 있겠나?

마지막 경기가 무슨 짜릿한 숭? 치욕스러운 승리 아니냐? 삼성 투수와 야수를 봐라 그게 베스트냐? 반면에 기아는 베스트가 나갔지 않나? 어쩌다 기아가 이 신세가 되었는지 한심하다. 그런 승리하고도 웃고 있는 수준의 이범호 감독을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온다.

구단의 납득할 수 있는 결정을 기대하고 있을 뿐이다. 작년 2월 14일 감독 취임 일성도 못지키는 감독과 그런 수준 미달의 감독을 추천한 단장과 무능한 2군 감코진에 기아의 미래를 맡길 수는 없다. 내년에 자를 것 미리 잘라서 낭비하지 않고 왕조 구축 원년으로 가는 출발부터 튼튼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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