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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와 기아 수뇌부에게 묻고 싶다.

그레고리

 이범호는 전반기에 무슨 근거로 매번 게임이 안 풀릴 때마다 그동안 부상 선수 탓을 했는지 그 근거가 무엇이었는지 진짜 알고 싶다. 그리고 부상 선수들에게 도대체 어떤 복귀 준비를 시켰길래 후반기 복귀 후에도 왜  계속 게임을 놓치고 순위가 처지는 지 그 이유도 묻고 싶다. 만약 기아 수뇌부에서  6월에 함평 타이거즈가 위즈덤과 부상 선수 없이도 어케 6월 승률 1위에 전반기 2위까지 할 수 있었는 지를 분석하고 대비했다면 후반기에 이렇게까지 팀이 망가지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팬들은 생각하는데 과연 그 분석한 결과가 뭐였는지도 무지 궁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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