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범호

[가오리206]

오늘도 기대을 저버리지않네요 기아엔 프로선수최형우 네일 울러3명뿐이다 나머진 고딩도아닌 동호회 야구수준 배부른사자 사냥하지않는다 

전년도우승 보너스 받았으니 수비 타격 훌련하기싫지 배에기름이끼니 만사가귀찮어 그중심에 똘범호가있고 기아 우승 하고 짐싸지았는 감독없다 조범현 똘기태 다음은 말안해도알지

김도영 잠재운 ‘잠수함’ 고영표, kt 상위권 도약 발판…KIA는 1회 최원준 실책에 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