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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마흥삼486

안쓰러운 마음으로 지켜 봤던 선수 윤도현.

사실상 패전의 시작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공감도 하지만, 냉혹한 승부의 세계.

더 분발하고 침착하게,  포텐을 터뜨려주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윤도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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