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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하나 했다고 2군으로 보낸다면 작년에 실책 30개한 김도영이 슈퍼스타가 됐겠나? 윤도현이 다른빽업보다 타격은 재능이 있는것으로 보이니 어느정도 기회를 줘봐야지 2~3경기만에 기회를 박탈하는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아 보입니다 백날 헛방망이질...

변우혁보다는 윤도현을 3루에 쓰는게 낫지싶은데. 아니면 위즈덤 3루 윤도현 유격수 서건창 1루 “아침까지 고민하고, 야구장에 와서 고민하고…” KIA 김도영 라이벌의 전격 2군행, 꽃범호에겐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가자] “아침까지 고민하고...

이거 무슨 황당 시츄에이션? 미치겠네! '4연패' 한화, 새 구장 홈 개막전 승리 절실…상대는 '홈런 2위' KIA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2025시즌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한화 이글스가 내리 4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추락했다. 28이닝 연속...

임기영 볼은 너무 밋밋해서 나도 칠 수 있어요. 임기영은 퓨처스에 어울려요 실책때문이었을까...'주전같은 백업' KIA 윤도현, 개막 4경기 만에 전격 2군행 왜? [광주 현장] [광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실책 때문이었을까. KIA 타이거즈가 엔트리 변경을...

감각이 떨어져서 차라리 2군에 보내 많이 뛰게 하는게 좋을듯, 저상태로는 백업도 힘들겠다. 변우혁등 프로선수면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이 보여야되는데 백업자리도 아깝다. "위급한 상황이다" 김도영, 박찬호 빠진 충격이 이 정도일 줄이야...비상등 켠...

변우혁 2군 보내고,윤도현에게 기회를 좀더 줘라.변우혁과 위즈덤 둘중의 하나는 손절해라

윤도현이 김도영보다 낫다. 기회를 줘라 “송구 압박감 느껴” 윤도현, 전격 1군 말소…이범호 감독 “지금은 빼는 게 낫다, 선수 위해서 [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KIA 내야 유망주 윤도현(22)이 1군에서 빠졌다. 심리적으로 부담이 있다고 판단...

서건창, 변우혁이 아니고 ? 윤도현? 참나~ 이러니 꼴지팀에게 대패를 하지 .. KIA 김도현이 오니 윤도현이 가네…김도영 라이벌이 사라졌다, 투구폼 바꾼 임기영·유승철과 함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김도현이 오니 윤도현이 가네. KIA 타이거즈...

어제 윤도현의 1건 실책때문에 경기 흐름 자체가 넘어 갔네요 이런 실수가 잦아지면 1군에 발 붙일수가 없습니다 존재만으로도 흐름을 바꾸는 김도영 친구 윤도현은 그친구 못지 않게 성장하려면 노력 많이 해야 합니다 실책 하나에 정신 번쩍 들었나...

안쓰러운 마음으로 지켜 봤던 선수 윤도현. 사실상 패전의 시작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공감도 하지만, 냉혹한 승부의 세계. 더 분발하고 침착하게, 포텐을 터뜨려주길 간절히 기대해 본다. 윤도현 홧팅!!!! 1번과 3번 타자...

차라리 김규성. 넣고 경기해라

김규성을 그동안 유격수로 기용해왔으면 규성이를 내보내야지 시범경기도 아니고 윤도현이를 기용해서 게임을 망치고 따라갈 만한 점수에서 임기영이 겁나서 스크존에 던지도 못하는데 끝까지 밀고 나가 점수 차 확 벌어지게 만드는게 이길 의사가 있는...

윤도현과 변우혁은 이번기회에 임팩트있는 경기력을 보여줘야한다 그래야 기아가 더 강팀이된다 둘은 앞으로 10년을 이끌어갈수있는 모습을 보여주기바란다 KIA 초비상, 김도영에 이어 박찬호도 결국 1군 말소…미완의 거포 1군행, 김도영 라이벌은 유격수...

어째 좀 아심아심하다. 좀 화끈하게 해 봐라! 딱 한달인데 이거 비상 못하면 2군 가야 한다. 'KIA 비상' 김도영도 없는데, 박찬호까지 말소..."주전 유격수와 3루수 없이는 너무 어려운데" [광 [광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주전 유격수와 3루수 빼고...

위즈덤이 않맞느니 윤도현이 않맞느니 하던데 4월말까진 기다려 봅시다. 번개불에 콩궈 먹으요? 149km KK 만루 삭제 포효, 적장도 감탄...."그날로 잊는다" 멘탈도 강화, 언터처블 필승맨으로 돌아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살아나면 큰 힘이다". 프로...

윤도현이는 버려 입단1년차도 아니고 4년차가 되어도 아직도 떨어지는 볼에 풍차 선구안이 최악 지가 홈런타자야 더불어 김기훈 얘도 버려 꽃범호와 KIA 팬들에게 김도영 라이벌 아닌 윤도현으로 기억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운명의 봄[M [마이데일리...

소크라테스 “윤도현 지켜보겠다” 꽃감독 선언→김도영 부상→선발 출전…‘하늘’이 준 기회, 살릴 수 있 [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써야 할 선수니까요.” 부상은 언제나 안타깝다. 대신 다른 누군가에게는 ‘기회’다. KIA 김도영(22)이...

4월까지 계속 썼으면 합니다. 김도영도 타율이 낮더라도 꾸준히 기용 했잖아요. 윤도현도 그랬으면 합니다. 김도영 이탈…KIA는 속타고, 리그도 속앓이 지난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김도영(22·KIA)이 개막하자마자 전열에서 이탈했다...

김도영이 부상으로 2주간 빠지는데 윤도현이 완벽하게 공백을 메꿔줬으면 좋겠다 아울러 이번이 기회가 될수 있으니 눈도장을 찍을수 있게 한번 실력발휘 할수있기를 빌어본다 윤도현도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도 못했는데 김도영 없는동안 실력을 펼쳐보자...

어제 게임에서 번트로 제대로 못대는 넘을 왜 지역비하한 넘을 구단에서 그렇게 감쌌는가 싶어 울화통이 치밀어 오른다. 윤도현 서건창 김규성 박민 김두현 등이 있는데 구태여 홍종표를 그렇게 감싸는 지 이해가 안되네! 어제 게임 이겼으니 망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