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아니다박형동201선수 지명권을 포기하다니그러면 기아의 미래가 어두워진다김태형, 김도영이는 어디서 데려왔나를 생각해 보라KIA, 조상우 품고 '뒷문 보강'…'깜짝 트레이드' 누가 더 이득일까[키움 1:2 두산/지난 4월] 한 타자를 요리하는 데 공 3개면 충분합니다. 시속 150km를 웃도는 '직구'부터 떠오르는 선수죠. 키움의 뒷문을 척척 걸어 잠갔던 조상우 선수가 이제부터는 KIA 유니폼을 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조상우KIA_타이거즈기아지명권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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