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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선수 우려 자만에 빠진 기아
정상부478
지금껏 꽃범호 아이들이 잘 받쳐 줬으니
계속 이렇게 해도 될 것 같지만
프로야구는 경제 논리 그 자체다
우승에 시동이 걸렸으니 이제 지속적인 투자만 하면
왕조가 이루어질 것인데 아쉽네요
한화 처럼 시동도 못걸고 투자하는 것과는 다르게
물들어올때 노 저으면 되는데
그 돈 아깝다고 투자를 소홀히 하는지
FA는 매년 오를텐데 매년 오버페이 타령하다가 구경만 하겠네요
제발 투자 없는 성적은 바라지 맙시다
장현식이 한명이 문제가 아니라
내년 FA 수두룩 한데
장현식 선수로 선례를 남겼네요
기아에 남아 봣자 FA 선도 투자는 없다
몸 아껴가면서 FA 에서 기아 탈출하자
남은 선수들의 동기 부여를 타팀 배부르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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