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갓응김대선602기아는 미래 알앤디 사업에투자해야“이 멤버 그대로 가길 바랐는데…” KIA 떠나는 52억 우승 필승조, 김도영 아쉬움 감추지 못했다 [OSEN=타이베이(대만), 이후광 기자] ‘우승 필승조’ 장현식의 LG 트윈스 이적 소식을 접한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이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지난 11일 “장현v.daum.net추천수4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장현식김도영KIA_타이거즈기아필승조아쉬움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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