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더냐 김용학779못잡으면 내년에 기아힘들다실수한거야“다시 트로피 같이 들고 싶었는데” KIA 나스타 시원섭섭함…FA는 생물, 장현식은 그렇게 LG로 떠[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다시 트로피 같이 들고 싶었는데.” 2024-2025 FA 시장 최대어로 떠오른 장현식(29)이 11일 KIA 타이거즈를 떠나 LG 트윈스와 계약했다. 4년 계약금 16억원에 연봉총액 36억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LG_트윈스KIA_타이거즈장현식나성범기아FA트로피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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