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따라 기아는 떠난다.유정근917장현식은 NC에서 온선수로 기아에 특별한 로열티는 없다. 베팅이 센 곳으로 갈것이다."팬들도 수긍할 조건, 상향조정 없다" 머니게임 NO! KIA 장현식 유출 감수하나[OSEN=이선호 기자] "첫 조건에서 상향 조정은 없다". FA 자격을 얻는 최대어 필승맨 장현식(29)의 행선지가 결정되지 않고 있다. KIA는 최대한 성의를 다해 잡겠다고 밝혔다. 이미 계약조건을 제시했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장현식기아베팅선수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