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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네일, 소크라테스, 라우어를 잡아라

천둥소리

기아타이거즈는 왕조를 꿈꾼다.

지금의 투타밸런스를 보면 꿈이 현실로 바뀔 가능성이 커보인다.

수비력이 보강된다면 두말할 나위 없다.

V13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제임스 네일, 소크라테스, 라우어를 재계약하여 팀워크를 다져야 한다.

소크라테스는 기아의 가족이 되었다.

그는 전반기 부진에서 벗어나 통합우승에 제역할을 다하였다.

서로 부족함을 일깨워주고 채워가는 기아타이거즈의 감동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

기아타이거즈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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