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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수 뽑기가 힘든 것도 사실임. 소크라테스가 약간 불만이긴 하지만 솔직히 약점없이 쳐내고 어깨 튼튼하면 믈브에서 뛰지 미쳤다고 kbo에서 뛰겠냐고. 어린 유망주 살살 꼬셔서 한시즌 우려먹고 포텐터져서 믈브에 수출할 것도 아니고 어짜피 노망주...

테스형은 함께 가야 합니다 우승 팀 외인이라기엔 아쉽긴 한데...KIA, 연속 우승 위해 '3년 차' 소크라테스 교체 강수 둘까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KIA 타이거즈가 2년 연속 대권을 차지하기 위해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를 교체하는 강수를...

1년만 더 기회주자 그래도 우승멤버인데 바로 내치는건 아니잖아 새로온 용병이 잘한다는 보장도 없는데 우리 테스형한테 기회를 좀더 줬으면.. “호수비가 중요한 게 아니야” 팀 실책 1위 KIA를 구하라, 과외 선생님 해법은 같으면서도 다르 [스포티비...

진심이라도 그런얘길 하는 건 우승팀 단장 답지 않군 “네일 잡는다, 고맙고 감동” 테스형·라우어는 냉정한 판단…KIA 우승단장의 2025 외인 계약 시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네일은 최선을 다할 것이다.” MLB.com은 최근 제임스 네일(KIA...

커보인다. 수비력이 보강된다면 두말할 나위 없다. V13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제임스 네일, 소크라테스, 라우어를 재계약하여 팀워크를 다져야 한다. 소크라테스는 기아의 가족이 되었다. 그는 전반기 부진에서 벗어나 통합우승에 제역할을 다하였다. 서로...

형, 내년에도 KIA와 함께 할 수 있을까[SC포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위기를 딛고 일군 반등, V12의 밑거름이었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2)의 2024시즌, 파란만장 했다. 5월까지 타율이 2할 중반대에 머물렀다. 두 자 v.daum.net

잡아야한다 또 누구영입할려고? 테스형잡아! 또 먹튀당하지말고

소크라테스 안잡으면 어떻하나 다른팀에서 잡는다 후회하지말고 잡으라 KIA 테스형 내년에는 못보나, 라우어도 재계약 불투명...심재학 단장 "네일 잔류 최선, 두 선수는 [OSEN=이선호 기자] "네일은 잡겠지만 나머지는 백지상태에서 출발하겠다". KIA...

분명 소크라테스는 준수한 용병 맞다. 워크에씩도 좋고 이만한 용병 새로 뽑는 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소크라테스에게 미안하지만 오로지 기아타이거즈 전력적인 측면에서만 보자면 소크라테스는 일단 킵해두고 새 용병타자를 뽑는 게 좋다. 이유1...

야구장에 않가도 소크라테스 頌은 귀에 익다

우리기아의 소크라테스는 기아의 보물입니다! 다연히 우리 기아타이거즈와 함께 끝까지 같이 가야합니다! “내년에도 KIA서 뛰고파” 퇴출 위기 딛고 3할+26홈런→KS 대포 쾅!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KIA 타이거즈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소크 내년에는보지말자 ‘쐐기 투런포 포함 4타점’ 소크라테스 “우승하고 내년 KIA로 돌아오고파” [KS4 인터뷰]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내년에도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물론 우승이 먼저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는...

1번 박찬호부터 9번 김태군 선수 라인업에 든 모든 타자 선발로 나왔던 네일부터 중간에 나온 모든 투수들 이준영, 현식,도규,동하 정말 더할나위 없이 다 잘했어요, 그리고 게임에 안나왔어도 같이 힘차게 응원하고 기를 불어넣었을 벤치에 앉아있었던...

현장에 가서 하면 더 신나겠죠?!! 특히 소크라테스 선수 응원가 계속 머리에 맴돌아요

소크라테스, 김도영 KK로 잡아내고 시작한다. 오.. 기대기대

기아가 이긴다 통계 무시 못한다 오늘부터는 다른거다 김도영 앞에 주자가 없었다… 박찬호-소크라테스에 달린 KIA 운명의 하루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2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둔 KIA의 라인업에는 아주 큰...

아자아자아자 베일 벗은 KIA 선발 라인업, 2번 소크라테스·1루수 서건창…"투수 올인해서 잡겠다" [KS1]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의 '2번'은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2)였다. 이범호 감독은 2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삼성...

ㅋ KIA 퇴출 위기→“너무 감사하다” 엔딩… 소크라테스도 멈췄다, 다음 기약한 KIA 첫 대업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2)는 틀림없이 시즌 초·중반까지 KIA에서 가장 큰 논란을 일으킨 선수였다. 외국인...

좀 쉬다 타격 페이스 떨어질까봐 걱정되는 듯 한국시리즈가 소크라테스에겐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하겠지만 만약 부진하면 재계약 못하게 될까봐 걱정하는 듯 솔직히 난 소크라테스 좋아하진 않지만 한국시리즈 성적이 좋지 못하더라도 내년까지는 그래도...

소크라테스 삼진이나 김도영 삼진으로 불러날때 부탁드려요! 김도영 30·30·100·100… 기아 우승까지 단 6승 2024 KBO리그 프로야구 선두 KIA 타이거즈가 꼴찌 키움 히어로즈에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 KIA의 에이스 양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