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양현종, 스스로 결단해야!동네북 되느니 당분간 선발 로테이션에서 자진 하차. 이 상태에서 계속 나와봤자 큰 거 작은 거 얻어터지고, 명성만 망가진다. 황동하와 보직 맞교환하고, 양현종이 롱릴리프 해주는 방식으로! 둘이 합쳐서 6~7이닝 책임지게 하는 게 본인에게도, 팀에게도 좋겠다. 지금 양현종 구속과 구위는 프리배팅용에 가깝다. 인정할 건 인정하자. 퇴출 아니다. 나이에 맞게 역할을 바꾸자는 것이다. '통산 180승 다음 기회로' KIA 양현종, KT전 5⅓이닝 9피안타 3실점 [IS 광주] KIA 타이거즈 토종 에이스 양현종(37)이 시즌 첫 승 달성에 실패했다. 양현종은 1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5와 3분의 1이닝 9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3 v.daum.net
테이블명10번째 심장 KT 위즈
첫댓글화이팅 기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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