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아쉬운 버모감독의 최종엔트리 결단 도지도지버모감독 고심많이 했을 것이다. 이해된다. 2% 아쉬운 점은 윤도현과 이우성을바꿨으면 딱 좋았을 텐데.... 이우성, 정신차리고 양아버지 체면 깎이지 않게밥값하기 바란다.'KS 승리투수'와 '두 번째 천재', 왜 KS서 빠지나…"고민 컸다" 꽃감독 장고 끝 밝힌 이유는[KS][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전천후 잠수함과 내야 유틸리티. 우완 사이드암 임기영(31)과 내야수 윤도현(21)을 떼놓고 한국시리즈에 나서는 KIA 타이거즈의 선택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두 선v.daum.net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KIA_타이거즈이범호KS엔트리결단댓글 1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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