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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를 잡으려면

재 희

나비를 잡으려면 

             재희

이제 정녕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야 할
추억 속 그리움이 된 이름

비움도 없이
채우려고만 했던 마음에
나비는 내 곁을 떠났다.

내가 꽃이 되고
향기가 되고 새벽이슬,
맑은 햇살이 되어야 했다

나비를 잡으려면.

*더보기 : 글벗과 詩人의 마당 |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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