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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썬 보고 왔어요

영화로운

캐릭터성은 정반대지만
‘케빈을 위하여’가 생각나더라구요

제목은 아들이지만 아빠의 이야기예요
좋은 부모란 뭘까를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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