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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리컬킨 명예의 거리행사에서 만났어. 괜히 뭉클ㅠㅠ 올 크리스마스도 케빈과 함께🎄

캐릭터성은 정반대지만 ‘케빈을 위하여’가 생각나더라구요 제목은 아들이지만 아빠의 이야기예요 좋은 부모란 뭘까를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추천해요

출처: 쭉빵 일단 평범한 학생이었을 때 어느정도 공부 좀 했던 남돌로 고름 그래야 더 자극될 것 같아서ㅋㅋ 케빈은 찐으로 토익 푸는 븨앱으로 함 븨앱 중이라 중간중간 말해서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공부를 할 땐 적합하지 않은듯 친구랑 같이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