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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8월 23일

조이풀

ㅇ 차린 밥상을 가족이 맛있게 먹어줘서 감사합니다.
ㅇ 쌓였던 재활용 쓰레기를 모조리 내다버려서 집이 깔끔해져서 감사합니다.
ㅇ 약 먹는 것, 주사 맞는 것 이제 익숙해져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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