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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김생선

별 생각 없이 고른 영화가 완전 재밌어서 감사합니다
피곤한데도 심심해하는 나른 위해 바깥 활동을 같이 해준 짝궁에게 감사합니다
공복토를 하며 이틀째 밥 먹기를 거부했던 푸치가 밥그릇에 부어준 단호박과 사료를 스스로 먹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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