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고 싶다…..오키진행시켜등록 날짜&시간2024.03.21아 집에 가고 싶다….운동은 언제 하냐 ….오늘도 쨀까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가고싶다집오늘댓글 0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직장 카테고리의 다른 테이블더보기직장인 뒷담화방♨️직장스트레스 날리자❤️🔥우리끼리 뒷담화💢손님 3,407단골 10글 8직장인 고함항아리왜 내가 출근을 해야하지?손님 18.5만단골 1,165글 1,871이어서 볼만한 글볼만한 글 컨텐츠 리스트집…가고 싶다…이번주 대체 시간이 왜이렇게 안가요…테이블명잡담댓글1누가 오늘을 월요일이라 했는가괴롭도다.. 집에 가고 싶다... 집가서 맛있는거 먹고싶다..테이블명직장인 고함항아리댓글2아 집에 가고 싶다몹시도 집에 가고 싶다 다들 내 맘과 같겠지테이블명퇴근길댓글0화요일밖에 안되다니집에 가고 싶다. 화요일이 제일 힘들어...테이블명직장인 고함항아리댓글1재개발 동네 살았는데 집 터 이상해서 이사갔던 썰 시발 하고 매이플 조지는데 뒤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림. 번호를 하나하나 말하더라고. 0.. 1.. 0... 하면서 번호를 부르는데 나는 왠진 모르겠는데 걍 별생각없이 그거 들으면서 메이플했음. 존나 낯선 번호인데 뭔가 엄마 번호같아서 전화 거는데 걸자마자 집에 나 혼자인거 기억나서 뒤돌아봤음. 목소리가 들린 쪽에는 옷걸이말고 없었음. 외투 걸어두는 거 있잖아 ㅇㅇ 그거 말고 아무것도 없었음. 우리집에는 여전히 나 혼자였음 존나 무서워서 소름 돋으면서 전화기 들고 있는데 어머니가 전화를 받음. 그리고선 하는 말이 "은수야 번호 오늘 바꾼 거 어떻게 알았어? 어제 바꾼 번호 자꾸 없는 번호로 뜬대서 오늘 바꿨었거든." 어머니는 그날 오후에 번호를 바꿨는데 난 아침 이후로 어머니랑 대화 한 번 안했었음..... 그 일도 있고 그 외에 아랫집 형 죽었을 때 우리집 단체로 악몽꾼 것도 있었는데 가족들이 다똑같은 내용의 악몽을 꿨음. 나는 내 방에서 자는데 부모님이 내 방에서 나를 동시에 쳐다보고 있었음. 내가 말을 테이블명열린괴담회댓글0집에 가고싶다..회사 출근만 하면 집에 가고싶다.테이블명잡담댓글3집가고싶다노래븡인데 집에 가고 싶다 제발 보내줘테이블명잡담댓글0집에 가고 싶다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 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 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집에 보내줘테이블명직장인 고함항아리댓글0집 지랑나도 보기싫은데 안보면 된다지만 방송에 자꾸 나오잖아요 군에나 가지 왜 자꾸만 나와? 사람들이 동정으로 좋아했지만 이젠 아닌데.... 이런불경기에 집 자랑이라니 ㅋ 박서진 “母 자궁경부암 3기 투병, 초등학생 여동생이 요리” (살림남)[결정적장면]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박서진 모친이 자궁경부암 3기 투병을 할 당시 초등학생이던 박효정이 배운 요리 실력이 일취월장했다. 2월 1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가수 박서진의 v.daum.net테이블명살림하는 남자들댓글9안과와서 한시간 이십분째 대기중뭔 안과에 사람이 이렇게 많누… 집에 가고 싶다테이블명잡담댓글0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