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태군 트레이드 활용 임기영데려 왔으면 간헐적 단식629등록 날짜&시간2024.11.09김태군 트레이드로 류지혁 아니고 투수 불펜 임기영을 데려 왔어야 했다 삼성 트레이드 실패가 올해 우승 놓침 ㅋㅋㅋ추천수3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트레이드삼성김태군댓글 2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디재스터등록 날짜&시간2024.11.10첫댓글개똥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올해 임기영 방어율이 6점대다 ㅇ답댓글추천수1나엘427등록 날짜&시간2024.11.11임기영은 아니어도 무조건 불펜을 데리고 왔어야죠.류지혁은 미친짓이죠.기아 우승에 삼성 돌들이 도와준겁니다답댓글추천수0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KBO 카테고리의 다른 테이블더보기최강 한화 내 사랑 이글스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손님 64.1만단골 181글 5,692압도하라! KIA 타이거즈V13❤️🔥ALWAYS KIA TIGERS🐯🐅손님 87.9만단골 539글 1.4만이어서 볼만한 글볼만한 글 컨텐츠 리스트김태군 트레이드할때 임기영 데려왔어야지김태군 트레이드 할때 기아에서 류지혁 아니고 투수 임기영 데려왔으면 삼성불펜보가민데 좋은기회 놓침테이블명최강 삼성 이겨라!댓글2김태군은 올해 우승으로 몸값 다 해부렀다김태군 25억이 비싸니 싸니 말도 많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적정한 금액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돈은 내가 내는 것은 아니지만....^^ 적정 가격을 주고 선수도 써야지, 싸게 후려친다고 항상 좋은 게 아니다. 조상우도 2025년 우승에 일조하고, 기아에서 대박 쳐라!! '65억→25억 대박' 예비 FA 영입 재미본 KIA…왜 '이례적 메디컬' 조상우도 기대될까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가 또 하나의 예비 FA 트레이드 영입 성공 사례를 쓸 준비를 하고 있다. 필승조 한 자리를 벌써 예약한 강속구 투수 조상우(30)가 주인공이다. KIA는 지난 19일 v.daum.net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댓글2김태군김태군 저렇게 기강잡아야 할일은 걍 내부적으로 처리하지 왜 굳이 공개적으로 말하는지 모르겠네ㅋ 모든 선수 마녀사냥 당하게ㅋㅋ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댓글4김태군 잘한다. 좋은사람보다 팀에 도움되는 사람김도영든 아니든 그 누구라도 기강이 무너지면 안된다. 특히 양현종! 감독위에 선수 없다. "백업 강하지 않다는 증거" 패패패패 꽃감독 쓴소리...주전대거 출전 첫 승 피날레 하려나 [오!쎈 [OSEN=오키나와, 이선호 기자] "백업이 강하지 않다는 것이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백업전력의 강화를 강조했다. KIA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4전 전패를 당하고 있다. 히로시 v.daum.net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댓글7감독끼리는 트레이드 안되나?염감독하고 이강철하고 트레이드 하자 “트레이드 없다” 최종 선언한 LG의 선택···“혹시 누가 오더라도 제2 포수는 이주헌”[스경x LG의 이번 시즌 포수진 운용 윤곽이 잡혔다. 주전 박동원, 백업 이주헌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다른 누가 LG에 온다고 해도 우리 팀의 제2포수는 이주헌”이라고 못 박았다. LG는 백업 포수에 대 v.daum.net테이블명무적 LG! 끝까지 트윈스!댓글3심재학 단장이 잘한 트레이드임~ 팩트!!잘 생각해보셔~ 어차피 26시즌 1라운드 지명권은 기아가 성적 좋으면 순번이 늦어서 뽑을 선수가 애매하고, 조상우 FA로이드로 잘 던져줘서 우승하면 기아가 이득인 상황이고, 거기다 조상우 FA로 다른팀에서 데려간다고 해도 FA 등급 때문에 보상금만 해도 키움에 준 금액 정도는 뽑을거고, 해당 팀에서 괜찮은 보상선수 영입하면 그게 1라운드 픽임..손해가없네?? 단장이 잘한거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댓글21조상우트레이드의 4가지 포인트 수 있기에 이것 또한 이득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세번째.. 부상으로 엎어지면 어쩌지?라는 걱정.. fa로이드를 믿는다로 깔끔하게 정리 가장 큰 네번째 걱정.. 정해영과의 교통정리이다. 최연소 100세이브를 달성한 클로져 정해영이 있는데.. 조상우가 와서 클로져를 하게되면..정해영은 어쩌지?라는 걱정이 든다. 미래를 생각하면 정해영이 꾸준히 마무리를 해주길 바라는데.. 구위로만 봤을땐 조상우가 맡는게 맞는거같고.. 또 fa실적땜에라도 조상우가 마무리를 고집할거같기도 해서.. 이게 참 걱정이 드는게 사실... 결론.. 정해영과의 교통정리만 상호간에 잘 된다면 팀전력상 아주 훌륭한 트레이드라고 생각한다. KIA 조상우 영입에 이순철 “호랑이에 날개를 달았다”, 이동현 “구속 올라왔었다, 더 잘할 것” 지난 7월말 불펜 투수 조상우는 가장 ‘핫’한 트레이드 매물이었다. 키움은 리빌딩을 선택했다. 5월말 김휘집을 NC로 트레이드 시키면서 신인드래프트 상위 지명권 2장을 가져왔다. 이어 조상우 v.daum.net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댓글13●김태군쓴소리는 보약이었다●밖에서는 알 수 없는 팀 내부 분위기... 김태군 쓴소리는 과하다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니 김태군 쓴소리가 옳았다. 감독의 권위가 무너지면 팀 순위도 무너진다. 양현종 백허그는 좋게 보면 대단하지만, 다시는 양현종 같은 선수가 나오면 안된다. 뭘잘했다고 팀이 역전당할 위기인데 연속 주자내보내고 버티나 ? 이범호감독의 카리스마가 약한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다. 양현종 윤영철 곽도규 계속 부진하면 2군 보내라. 정해영 부진하면 전상현으로 마무리 보직 변경하라.. 김태군은 마음씨 약한 감독이 하지못한 쓴소리를 대신했다고 본다. 감독자리는 마음씨 좋다고 성공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작년우승은 운이 좋아서라고 본다. 감독자리는 중요한 결단을 내리는 자리다. 감독성격은 쉽사리 바뀌지 않는다. 현 기아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이범호감독 성격을 보완해서 보좌할 강단있는 코치 역할이 중요한 때다. 김주찬코치가 그 역할을 잘 할 수 있을까 ?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댓글0황대인 트레이드다른팀으로 트레이드시켜 기회를 줘라. 선수 나이만 먹어가는게 안타깝다. 꿈 잃어가는 KIA의 1차 지명 황대인, 미래를 짊어졌던 선수의 몰락 KIA 황대인[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KIA 타이거즈의 미래를 짊어졌던 1차 지명 선수 황대인(29)이 위기의 십자로에 섰다. 구단이 공개한 2025년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에서 황대인의 이름은 완전 v.daum.net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댓글3김태군 잘한다올해도 쓴소리 많이부탁한다 누군가는 쓴소리도 할줄알아야한다 팀이 무너질때는 쓴소리가 약이될때도 있다 마냥 좋우소리만 듣고사는곳은없다 "KIA에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는 후배들이 있다" 작심발언, 왜 36세 베테랑 포수가 총대를 멨나 [오 [스타뉴스 | 킨(오키나와)=김우종 기자] KIA 타이거즈 안방마님 김태군.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 안방마님 김태군.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우승 포수'의 묵직한 한 마디. KIA 타이거즈의 v.daum.net테이블명압도하라! KIA 타이거즈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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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임기영 방어율이 6점대다 ㅇ
임기영은 아니어도 무조건 불펜을 데리고 왔어야죠.
류지혁은 미친짓이죠.
기아 우승에 삼성 돌들이 도와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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