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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대신 립스틱?…루이비통 171년 만에 화장품 내놓는다

익명등록 날짜&시간2025.03.19

명품업계도 ‘뷰티 모시기’에 나섰다. 1854년 창립 이후 단 한 번도 화장품을 출시하지 않았던 루이비통마저 최근 뷰티 시장에 진출했다. 경기 침체로 명품 가방과 의류 판매가 둔화하는 반면, 화장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면서다. 불황 속 작은 사치를 뜻하는 ‘립스틱 효과(Red Lipstick Effect)’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백은 못 사더라도, 립스틱은 바를 수 있다”는 전략이 효과를 보는 것이다.

11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세계 최대 럭셔리 기업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그룹이 전개하는 루이비통이 코스메틱 부문을 신설하고 ‘라 보떼 루이비통’ 컬렉션을 신규 출시한다. 뷰티 파우치 등을 판매한 적은 있지만 화장품을 출시하는 것은 창립 171년 만에 처음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849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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