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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일 만난 남친

뜌루

170에 100키로가 넘어서
운동 다니라고 같이 산책가자고 꼬셔도
헬스장 등록만 하고 1달째 안간다..
예전에 살뺐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자기는 언제든지 살을 뺄수있다는 자신감만 있고

요즘 땀 흘리는 거 보면 짠한데 어카쥬
왜이렇게 말을 안듣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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