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일 만난 남친뜌루170에 100키로가 넘어서운동 다니라고 같이 산책가자고 꼬셔도헬스장 등록만 하고 1달째 안간다..예전에 살뺐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자기는 언제든지 살을 뺄수있다는 자신감만 있고요즘 땀 흘리는 거 보면 짠한데 어카쥬왜이렇게 말을 안듣는지추천수0비추천등록된 샷 리스트살헬스장운동산책요즘댓글 4댓글 정렬방식 선택추천순선택됨작성순Loading...Loading...Loading...Loading...댓글 쓰기프로필만 있으면 누구나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Loading...Loading...Loading...Loading...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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