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탄천 피크닉장
미닛메이드
탄천 피크닉장 다녀왔습니다.
그늘막 설치 가능한 데크가 있고 야영은 불가능합니다.
7시 30분 쯤에 자리 맡으러 갔는데 9시까지는 널널하더라구요
숲속 산책로와 탄천이 있어 피크닉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https://www.latimes.kr/news/articleViewAmp.html?idxno=50870
탄천 피크닉장 다녀왔습니다.
그늘막 설치 가능한 데크가 있고 야영은 불가능합니다.
7시 30분 쯤에 자리 맡으러 갔는데 9시까지는 널널하더라구요
숲속 산책로와 탄천이 있어 피크닉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https://www.latimes.kr/news/articleViewAmp.html?idxno=50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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